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 사진=픽사베이우리나라 청소년 10명 중 4명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2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디지털 정보격차·웹 접근성·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우리나라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은 42.6%로, 전년보다 2.5%포인트 늘었다.
또, 유아·아동층 비율도 25.9%로 0.9%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성인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22.4%, 60대 11.9%로, 전년 대비 각각 0.3%포인트, 1.6%포인트 줄었다.
스마트폰 이용자 전체로 보면, 과의존 위험군의 비율은 22.9%로 전년보다 0.2%포인트 줄었다.
2022년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23.6%로, 지속적으로 수치가 떨어지는 추세다.
과의존 위험군은 고위험군과 잠재적 위험군을 포함하며, 고위험군의 경우 60대를 제외한 다른 연령층에선 전반적으로 변화가 없었던 데 반해, 60대는 2022년과 2023년 3.0∼3.1%에서 지난해 3.7%로 증가했다.
이번 조사는 17개 시도 1만 가구를 대상으로 1대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