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사진=출판유통통합전산망 이 책은 노동법은 왜 필요하고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나아가 21세기의 노동법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전문가를 위한 전문서적이자 동시에 법학전문대학원생 및 학부생, 일반인을 위한 교양서적으로서의 성격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이 책은 노동법 총론, 개별적 근로관계법, 집단적 노사관계법, 비정규직 노동법의 4편으로 편제하되, 총 27개 장을 일관된 흐름을 가지고 읽을 수 있도록 각 장의 번호를 연속적으로 부여하는 한편, 가장 최신의 학술적 논의들과 판례를 반영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