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트럼프는 이번 사안에서 더 중요한 것은 이란이 핵무기로 세계를 위협하는 것을 막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이란 공습의 명분이 핵무기 저지임을 분명히 하면서, 군사 행동에 대한 비판 여론을 달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트럼프는 이란을 ‘악의 제국’이라고 칭하며, 이란의 월드컵 참가도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란은 조별리그를 로스앤젤레스와 시애틀에서 치를 예정이나, 미국은 이란 축구 대표팀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란은 이미 미국 군사작전에 불만을 제기하며 월드컵 불참 의사를 밝혔다. 트럼프가 야심 차게 준비한 월드컵이 전쟁 후폭풍으로 반쪽 대회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워싱턴포스트 여론조사에서도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해야 한다는 응답이 더 많아, 미국 내 여론은 점차 악화하는 분위기다.
북한, 우크라이나 포로 관련 소문 확산에 동향 조사 강화
“머리 다듬으며 안부도 살펴요”
김종섭 울산시의회 부의장님과의 인터뷰

목록으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