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문화재단, 꿈의 선율 완성할 주인공 찾는다 -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 아동 단원 및 음악 강사 모집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에 함께 할 아동 단원 및 신규 비올라 파트의 음악 강사를 추가 모집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서구 아동·청소년이 음악 교육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문...
▲ 사진=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이 조선 후기 불화 ‘달성 유가사 영산회 괘불도’를 보물로 지정했다고 오늘(27일) 밝혔다.
괘불도는 야외에서 큰 법회나 의식을 열 때 앞뜰에 걸어놓은 대형 불화다.
족자 형태로 된 이 괘불도는 가로 281.3㎝, 세로 438.3㎝ 크기로, 지난 1784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석가여래를 크게 그리고, 비로자나불과 노사나불은 화면 상단에 작게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국가유산청은 본존이 앉아 있는 형태의 유일한 작품이라며, 사찰의 옛 모습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고 평가했다.
특히 ‘달성 유가사 영산회 괘불도’는 지난 1993년 도난당한 뒤 약 27년 만인 2020년 환수됐다.
환수 당시 제작 연대, 봉안 장소, 제작자 등을 적은 기록 일부가 훼손된 것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