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문화재단, 꿈의 선율 완성할 주인공 찾는다 -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 아동 단원 및 음악 강사 모집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에 함께 할 아동 단원 및 신규 비올라 파트의 음악 강사를 추가 모집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서구 아동·청소년이 음악 교육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문...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통일신라 궁궐이 있던 동궁과 월지.
태자가 머물던 동궁의 위치가 기존 월지 서쪽이 아닌 동쪽에서 새로 확인됐다.
넓은 정원과 연못을 갖춘 독립생활 공간으로 추정된다.
기존에 알려졌던 동궁의 규모보다 작고, 높이도 더 낮은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국가유산청은 당초 동궁 터는 왕의 공간으로, 새로 발견된 곳은 태자 공간으로 결론 내렸다.
당시 건물에도 위계가 있었다는 얘기다.
2017년 발견한 상아로 만든 주사위, 2022년 공개된 머리카락 굵기도 안 되는 가느다란 선으로 새와 꽃을 새긴 금박도 태자의 유물로 다시 평가됐다.
신라 백성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유물도 처음 공개됐다.
마을 터에서 발견된 개로 추정되는 동물 뼈와, 섬세하게 옻칠한 상자에 담긴 수정 목걸이.
당시 제사 같은 의례에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국가유산청은 올해 월성 남쪽 성벽 조사를 모두 마무리하고, 성 내부 조사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