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문화재단, 꿈의 선율 완성할 주인공 찾는다 -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 아동 단원 및 음악 강사 모집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에 함께 할 아동 단원 및 신규 비올라 파트의 음악 강사를 추가 모집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서구 아동·청소년이 음악 교육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문...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휴대전화를 통해 짧은 동영상이 주로 소비되는 시대.
천천히 읽으며 곱씹어봐야 하는 매체인 시가 여전히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12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한강의 출발점이기도 한 시.
한강은 작품으로 독자와 연결 될 것이라는 믿음이 글을 쓰는 원동력이라고 말한다.
차분히 책을 읽기에는 사회의 혼란함이 늘어만 가는 지금, 한강은 문학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생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 소설의 출간을 앞두고 있는 노벨상 수상 작가 한강.
그리고 한강을 노벨상으로 이끈 우리 독자들.
작가와 독자가 만들어 나갈 '연결'은 이제 노벨문학상을 너머 우리 문학과 문화가 세계와 함께하는 든든한 토양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