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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로부터 구민 안전 보호!… ‘2024 송파구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실시
  • 장은숙
  • 등록 2024-10-29 1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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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9일 한국체육대학교에서 민·관·군·경·소방 합동 대규모 재난대응 훈련 시행
  • 전기차 및 전동 킥보드 화재 발생 가정, 토론훈련 + 현장훈련 실시간 연계 진행
  • 서강석 구청장 “구민 안전 최우선에 두고, 초동대응 역량 집중 강화”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다음달 1일~2일, 어린이대공원 후문 일대에서 ‘2024년 광진 생활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한다.


 생활문화예술축제는 지역내 문화예술 활동가들과 함께 만드는 축제로, 예술인들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기획했다. ‘신나는 광진’을 부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행사 첫째날은 광진문화예술회관 프로그램 발표회와 개막 축하공연이 열린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발표회는 기타연주, 줌바댄스, 합창, 하모니카, 런웨이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개막 축하공연에는 툇마루무용단, 광진구립청소년합창단, 김앤리오페라단의 공연이 가을밤을 더욱 깊고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이튿날은 광진문화원과 동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가 기다리고 있다. 광진문화원에서는 11개 팀이 참여해 오케스트라, 관현악, 무용, 난타 공연을 보여준다. 동 자치회관 13곳에서는 라인댄스, 에어로빅, 밸리댄스 등 열정적인 공연을 준비한다. 


 또한, 트로트가수의 축하공연이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주민 노래자랑과 시상식이 저녁까지 이어지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한켠에는 20개의 공방 예술마켓도 운영한다. 도예, 베이킹, 목공, 수제비누 등 관심있는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예술작품 전시회도 선보인다. 서각, 문인화, 수채화 등 5개팀에서 만든 50여 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문화예술과(☎02-450-7573)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 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선선한 가을에 문화와 예술이 가득한 생활문화예술축제에 참여하셔서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오는 10월 29일(화) 한국체육대학교에서 화재·붕괴와 같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하여 재난 능력을 제고하고자 「2024 송파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전기차 관련 화재 사고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전기차 화재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전기차 및 전동 킥보드 화재 사고”를 주제로 대규모 재난 대응 훈련을 기획했다.


 


송파소방서와 송파경찰서, 한국체육대학교 등 16개 기관과 자율방재단, 국민체험단 등 500명 인원이 참여하고, 소방차 구급차 등 50여 대 훈련 차량도 동원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 보호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통합 연계 훈련’으로 진행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회의를 통해 대응하는 ‘토론훈련’과 실제 재난 상황을 수습하는 현장훈련’을 동시에 시행할 예정이다.


 


오는 29일, 한국체육대학교 생활관 일대에서 전기차 및 전동킥보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신속한 초동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통합지원본부 가동 △민·관·군·경 협업대응체계 점검 등으로 진행한다.


특히, 재난상황에서 신속한 상황보고체계와 대응기관 간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 협력을 이루는데 중점을 둔다. 현장과 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시스템인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하여 신속한 상황전파, 자원 지원, 수습·복구체계를 구현해 대응능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훈련은 한체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재난 대응 방법을 체험함으로써 효과적인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신속한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를 각종 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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