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시즌 9호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대 1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우리 시간 오늘 새벽 노팅엄 포레스트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1대 1로 맞선 후반 8분 미키 판더펜의 결승 골을 도왔다.
시즌 9호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토트넘은 노팅엄 포레스트를 3대 1로 꺾고 리그 4위로 올라섰다.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