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이 2023년에도 관객들과 함께 한다.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중견 연주자를 중심으로 KT심포니오케스트라가 깊이 있고 풍성한 연주를 선보인다.
2004년 예술의전당 사장 재직 시절 마티네 콘서트를 론칭해 전국에 마티네 콘서트 열풍을 일으킨 피아니스트 김용배가 콘서트 가이드로 나서,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곁들여 초심자와 애호가 모두가 만족하는 음악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