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G60과학혁신회랑, 고급개발요소 매치메이킹 콘퍼런스 개최
  • 장은숙
  • 등록 2023-11-14 13:36:58

기사수정


▲ 사진=장삼각G60과학혁신회랑합동회의



장삼각G60과학혁신회랑합동회의(이하 ‘G60과학혁신회랑’)는 제6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2023의 고급개발요소 매치메이킹 콘퍼런스가 11월 8일 국가전시컨벤션 센터인 ‘네잎클로버’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9개 도시는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모여 새로운 청사진을 공동 개발하고, 장강 삼각주의 G60과학혁신회랑을 발전시킬 계획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협업의 수와 협업 혁신, 협업 영역을 늘려 ‘메이드인차이나(Made in China)’에서 ‘크리에이티드인차이나(Created in China)’로의 전환을 촉진하고, 발전된 회랑의 건설을 가속할 것을 예상했다. 기술과 제도를 혁신하는 쌍륜구동 시범 회랑과 산업과 도시의 통합발전을 위한 개척 회랑이 그 대표적인 사례로, G60은 ‘일대일로’ 건설에 기여하고 양질의 통합성장을 이룰 전망이다.


콘퍼런스는 주요 내용과 성과로 가득했으며 △G60과학혁신회랑의 주요 과학기술 혁신사례 발표 △‘일대일로’ 건설을 위한 중요 운송업체 발표 △주요 요소 및 자원 서비스 플랫폼 발표 △‘과학기술+산업+금융’ 분야간 협동 단지 건설 △다수의 주요 협력 프로젝트 체결 등이 진행됐다.


장삼각G60과학혁신회랑합동회의는 상하이 쑹장구에서 발원했다. G60과학혁신회랑은 2016년 5월 24일 착공 이래, ‘쑹장에서의 출발’의 1.0 버전, ‘자싱-항저우 통합’의 2.0 버전, ‘9개 도시 협동 건설’의 3.0 버전을 거쳐 2019년 ‘장강 삼각주 지역통합발전계획 요강’의 최상위 수준의 설계안에 포함됐다.


2020년에는 중국 과학기술부를 비롯한 5개 부처와 위원회가 공동으로 ‘장강 삼각주 G60 과학혁신회랑 건설 방안’을 발표했으며, 2021년에는 중국 ‘제14차 국가경제사회발전 5개년 계획(2021~2025년)’의 국가개요와 2035년까지의 장기목표에도 포함됐다.


또 2022년 시진핑 경제사상 연구 창간호에도 지역 고품질발전 선례로 기록된 바 있다. 서비스 제공과 자원과 요소의 배분은 주변 지역의 발전 견인하는 회랑의 능력을 대폭 강화했고, 새로운 협력적 발전 경로가 창출됐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