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 사진=부산광역시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해외 한인 경제인들의 모임의 장인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여한 지역중소기업 대상으로 지역 수출 기업을 위한 수출시장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14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한미 비즈니스 동맹과 함께, 더 큰 우리로'라는 주제 아래 600여 개의 전시 기업과 한인 기업가 및 한미 양국 정부 관계자 등 3천여 명 및 참관객 5만여 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네트워킹 장이다.
특히, 올해는 한미동맹 70주년, 한인의 미주이민 120주년, 재외동포청 출범 등 역사적 의미가 있는 해인 만큼 대회 사상 처음으로 해외인 미국에서 개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대회는 기업전시회, 벤처캐피탈(VC) 투자토론회, 발표회, 스타트업 경연대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특히 수출상담회,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미주지역 수출의 장이 활짝 열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부산시는 이번 대회에 부산지역 중소기업 14개 사를 참여시키고, 수출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적극 지원한다.
대회에 참여한 부산 중소기업은 소비재 업종 10개 사, 산업재 업종 4개 사다.
시는 지역기업의 부스 운영, 수출상담 지원 등을 통해 세계 각지에 진출해 있는 한상들과 우리 기업인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돕고 해외 진출 비즈니스 기회 확대와 지역기업의 수출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미국에서 개최되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가를 통해 세계적 통상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부산 중소기업들이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