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하계 아시안게임에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이 참가하지 못한다고 밝혔다고 현지 시각 14일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다.
스타니슬라프 포즈드냐코프 러시아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러시아·벨라루스 선수들의 항저우 아시안게임 참가를 제안한 상태지만, 개막을 일주일여 앞둔 지금까지 ROC에 초대장이 오지 않았다며 “전혀 희망이 없다”고 말했다.
오는 23일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는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 최대 500명이 중립 선수로 참가할 가능성이 있었다. 지난 7월 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OCA가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를 초청하기로 공식 승인했기 때문이다.
이는 러시아가 지난해 2월부터 우크라이나에서 특별군사작전을 진행한 여파로 1년 넘게 국제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러시아·벨라루스 선수들의 2024 파리올림픽 출전을 돕기 위한 조처였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도 지난 3월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 중 특별군사작전을 지지하지 않고 군과 관련 없는 선수는 국제대회에 중립 선수로 참가할 수 있도록 허용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
포즈드냐코프 위원장은 ROC가 내년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열리는 파리올림픽을 보이콧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