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맛의 유혹 티아시아(T·Asia)가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사랑받는 인기 메뉴를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 소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쌀국수 2종 △팟타이 △나시고랭 등 총 4종이다.
이번 신제품들은 동남아 왕실 요리 전문 셰프 ‘피수티삭 부라나싱(Phisuthisak burana sangha)’의 레시피로 정통의 맛을 구현해 쌀국수 면이나 고기·새우 등 원하는 재료만 준비하면 육수나 양념을 만들 필요 없이 현지의 맛을 손쉽게 낼 수 있다. 또한 1인 가구 증가 및 한 식구여도 각자 취향에 맞게 각기 다른 요리를 맛보려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한 끼 분량으로 소포장했다. 이에 남김없이 깔끔하게 사용하기 좋고, 파우치 형태라 사용과 보관이 편리하다.
티아시아 요리 소스 4종은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몰과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티아시아 담당자는 “동남아 요리로 해외여행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거나 집에서 색다른 요리를 경험하며 기분 전환하려는 소비자들이 한 번에 여러 가지를 요리해도 부담이 없도록 1~2인용 요리 소스를 선보였다”며 “이국적인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티아시아 제품과 함께 집에서 아시아 미식 여행을 떠나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