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맛의 유혹 ‘티아시아(T·Asia)’ 커리가 출시 1주년을 맞았다. 일명 ‘전지현 커리’로 불리는 티아시아 커리는 출시 8개월 만에 판매량이 1000만 개를 돌파하며 2초에 1개씩 팔리는 대세 커리로 자리 잡았다.
업계에서는 티아시아 커리로 인해 카레가 ‘한끼 때우는’ 인스턴트 개념에서 ‘고급스러움을 갖춘 식사’로 인정받았다는 평이다.
티아시아는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를 다채롭게 이어갈 계획이다.
먼저 5월 25일(수) 오후 6시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티아시아 커리 출시 1주년 기념’ 방송을 진행한다.
집에서 완벽한 커리 다이닝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특별한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전자레인지에 1분만 데우면 바로 즐길 수 있는 △티아시아 레토르트 커리 7종(치킨 마크니·게살 푸팟퐁·비프 마살라·스파이시 비프 마살라·비프 키마·스파이시 치킨 빈달루·팔락 파니르)과 원하는 재료를 넣어 취향에 맞게 요리할 수 있는 △분말커리 4종(마크니·푸팟퐁·마살라·스파이시 마살라) △인도식 빵 난 △요거트 음료 라씨 파우더 등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