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경상남도청경남도립극단이 ‘연극 토지ⅱ’ 로 2022년 첫 공연을 시작한다.
2월 19일 (토) 15시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도립극단의 경남지역 순회공연이며, 거제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전화(055-680-1050~1)를 통해 선착순 무료 예약이 가능하다.
‘연극 토지ⅱ’는 경남도립극단 창단공연인 ‘연극 토지ⅰ’의 후속작으로 박경리 작가의 ‘소설 토지’의 대서사시를 연극화한 작품이다.
도립극단은 2020년 창단공연 ‘토지ⅰ’, 2021년 정기공연 ‘토지ⅱ’를 개최하였으며 “작가의 생명 사상을 잘 녹인 연출, 관객의 마음을 뒤흔든 배우들의 혼신의 연기, 세계 어디에 내어놓아도 손색없는 훌륭한 공연”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초연된 ‘토지ⅱ’는 3일 동안 만석을 기록하며 도민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또 11월 김해 순회공연(김해문화의전당)은 티켓 오픈 4시간 만에 전석 매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토지ⅱ’를 관람한 관객은 “앞으로 도립극단의 작품은 믿고 볼 수 있을 것 같다”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고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객은 “토지를 소설로 먼저 접해서 연극으로는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했는데 기대 이상이었다”며 도립극단이 재창조한 ‘연극 토지’에 대한 만족감과 감동을 전했다.
거제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좌석 운영과 발열 체크, 안심콜 인증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거제문화예술회관 누리집(www.geojeart.or.kr)과 전화(055-680-1050~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