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교육청-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청소년 노동인권보호 업무협약 체결
비정규직노동지원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시 교육청과 울산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11월 12일 오후 2시, 울산시 교육청에서 천창수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노동 인권 보호와 노동 침해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울산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를 포함한 울산북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이달 초 카자흐스탄의 소요 사태로 인한 피해 규모가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 폭동이 일어나는 동안 폭도들은 상점과 쇼핑몰을 약탈하고 파괴했다. 기업들은 여전히 폭동으로 인한 피해액을 계산하고 있다.
최근 추산에 따르면 알마티에서 발생한 폭동과 공격으로 인한 피해액은 2억 6000만 달러로 추산된다. 이것은 Ilyas Userov시의 부시장에 의해 발표되었다고 TASS는보고한다.
부시장은 "오늘 현재 총 피해액은 1,126억 텡게로 추산되며 이 중 670억 텡게는 기업에 피해를 입혔다"고 말했다.
1월 10일 기준 피해액은 2억 1500만 달러로 추산된다. 카자흐스탄의 9개 지역에서 영향을 받는 1,319개 기업 중 대부분은 알마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