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사진=부산시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2022년 새해를 여는 ‘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으로 ‘참물범’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참물범(Phoca vitulina)은 잔점박이물범이라고도 불리며, 식육목 바다표범과의 한 종으로 북태평양과 대서양 연안 인근 수역에 걸쳐 분포하는 회유성 기각류이다. 몸길이는 1.2m~1.85m, 체중은 45kg~120kg에 이르며, 수명은 15년 전후이다. 특유의 V자 모양 콧구멍과 흰색 긴 수염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귓바퀴는 안쪽에 숨어 있다.
참물범은 전 세계적으로 약 31만 마리 정도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무분별한 포획과 서식지 파괴로 개체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제331호 점박이물범과는 서로 번식이 가능할 정도로 가까운 종이지만 우리나라에는 서식하지 않는다.
최정희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해양생물다양성과 보존 가치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지난 2020년 9월부터 매달 ‘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을 선정해 오고 있다”라며, “참물범에 대한 보존가치와 이해도를 높이고 싶다면 매주 주말 과학문화해설사의 전시물 해설도 들어 보길 권장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참물범’은 오는 2월 6일까지 해양자연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이후에는 분관인 부산어촌민속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 누리집(http://sea.busan.go.kr)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