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감사원에서 실시한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전국 구 단위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 자체감사기구’로 선정돼 감사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감사원은 자체감사의 개선과 발전을 유도하고 감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공공감사법 적용 대상 기관의 자체감사활동을 매년 심사하고 있다.
이번 심사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총 667개 기관에 대해 기관의 규모, 업무 특성 등에 따라 서면심사와 실지심사 대상으로 구분해 이뤄졌으며, 감사 인프라,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4개 심사분야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심사결과 영등포구는 모든 분야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인구 30만 명 이상 구 단위 지자체에서 최우수 자체감사기구로 선정되었다.
구는 지난 2016년부터 감사·조사분야 전문관 제도를 운영하여 자체감사기구의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감사계획부터 감사 실시,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감사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사전 컨설팅 제도를 운영함으로써 적극행정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감사사례 키워드 검색시스템’을 구축해 다양한 사례를 전 직원에 공유하고 자율적 업무 개선을 유도하여 사전 예방적 감사 활동을 강화했다.
아울러 다양한 직렬의 직원, 구민감사관의 감사 참여를 통해 공정성과 전문성, 투명성 향상에 주력했으며, 적극행정 면책제도 운영, 취약분야 및 안전사고 예방 특정감사 추진 등 내실 있고 실질적인 자체감사를 위해 힘써왔다.
구는 이번 우수 자체감사기구 선정에 힘입어, 구정 성과 창출을 위한 전략적 감사활동 추진, 예방적 감사활동 강화, 감사담당자의 전문성 강화 등 적극행정 친화적 감사시스템 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표창 수상은 감사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해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전문적인 감사행정으로 구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