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리아 알샤라 대통령에 “아내 몇 명?” 농담…백악관 회담 현장 영상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 백악관에서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에게 “아내가 몇 명이냐”는 농담을 던졌다.농담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고가 향수를 알샤라 대통령에게 직접 뿌리며 선물하라고 했다.알샤라 대통령은 손가락으로 ‘1’을 나타내며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현장 분위기는 농담 직후 일시적으로 가라앉았다고 영...
울산북부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은행원에 112신고 포상금 수여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북부경찰서는보이스피싱 범죄를 사전 차단하여 현금 7천만원 피해를 막은 은행원 박소영씨(과장대리)에게 감사장과 112신고 상금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소농협 본점에 근무하는 해당 은행원은 지난 10월 30일 고객이 적금을 해지하고 다른 계좌로 자금을 이체하려고 하여 자금의 용도를 확인하던 중 원격제어 ...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한 유치원 교사가 아동을 학대하는 영상이 온라인에 게시됐다. 교육 과학부 장관 L.Enkh-Amgalan은 이 사건에 대해 논평했다.
L.Enkh-Amgalan 교육문화과학부 장관은 “최근 학교와 유치원에서 폭력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 한 조사에 따르면 학교와 유치원에 다니는 전체 학생의 38%가 폭력의 피해자다. 즉, 학생 3명 중 1명이다. 기존 폭력을 줄이기 위한 사회적 협력이 필요하다. 아동을 학대한 Arkhangai 유치원 교사는 위조 졸업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유치원 원장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가짜 졸업장.
올해 150개 학교에서 심리학자를 채용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우수한 결과를 달성하고 있다. 우려가 있어 교원 윤리 문제와 시험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