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리아 알샤라 대통령에 “아내 몇 명?” 농담…백악관 회담 현장 영상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 백악관에서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에게 “아내가 몇 명이냐”는 농담을 던졌다.농담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고가 향수를 알샤라 대통령에게 직접 뿌리며 선물하라고 했다.알샤라 대통령은 손가락으로 ‘1’을 나타내며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현장 분위기는 농담 직후 일시적으로 가라앉았다고 영...
울산북부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은행원에 112신고 포상금 수여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북부경찰서는보이스피싱 범죄를 사전 차단하여 현금 7천만원 피해를 막은 은행원 박소영씨(과장대리)에게 감사장과 112신고 상금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소농협 본점에 근무하는 해당 은행원은 지난 10월 30일 고객이 적금을 해지하고 다른 계좌로 자금을 이체하려고 하여 자금의 용도를 확인하던 중 원격제어 ...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AIDS를 유발하는 후천성면역결핍바이러스(HIV)는 바이러스의 발달을 중화시킬 수 있을 뿐 알려진 치료법은 없다. 그러나 일본 과학자들은 위험한 질병의 치료에서 중대한 돌파구를 마련했다. 이것은 Kyodo에 의해 보고되었다.
일본 국립 생물의학 혁신, 보건 및 영양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백신이 원숭이에게 AIDS를 유발하는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를 죽였다고 말한다. 실험 중에 과학자들은 새로운 백신을 접종한 원숭이에게 개발된 HIV를 감염시켰다.
원숭이 그룹 중 4마리는 백신 접종 후 감염되었지만 몸에서 바이러스는 발견되지 않았다. 과학자들은 백신의 면역 반응이 동물을 죽였을 수 있다고 추측한다. 연구자들은 5년 안에 인간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을 시작하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