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부산시(시장 박형준) 정관박물관은 10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10시 정관박물관 강당에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손끝에서 피어나는 우리 문화-보자기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거 선조들은 보자기에 물건을 싸두면 복을 불러온다고 여겨, 보자기를 예물을 싸던 혼례용구로 사용하는 등 일상생활 전반에 사용해왔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간편함을 선호하는 경향으로 보자기가 설 자리가 줄어가는 상황이다.
이에, 정관박물관은 시민들에게 전통보자기 포장법의 멋을 알리고, 우리 전통문화를 가깝게 즐기면서 보자기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국보자기협회 소속 특별강사인 하유나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현대적 감각으로 응용된 다양한 보자기 포장 기법을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배워볼 수 있으며,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교육일 10일 전부터 정관박물관 홈페이지(https://museum.busan.go.kr/jeonggwan)를 통해 진행되며, 회당 성인 15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별도의 수강료는 없으나, 재료비는 교육 당일 현장에서 부담해야 한다.
박재혁 정관박물관장은 “비록 2시간가량의 짧은 체험이지만 우리 전통보자기를 배우며 복을 기원하는 선조들의 마음을 함께 느껴보고, 실용성뿐만 아니라 예술성까지 갖춘 전통보자기 포장법의 매력에 푹 빠져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