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치러진 민주당 광주‧전남 경선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누르고 첫 승을 거뒀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 경선에서 대의원·권리당원·국민일반당원의 온라인·ARS투표를 집계한 결과, 유효투표수 7만1835표 중 3만3848표(47.12%)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 지사는 이 전 대표보다 0.2%포인트 적은 46.95% 득표율(3만3726표)로 2위를 기록했다. '대장동 의혹'이 이 지사의 득표율에 영향을 끼친것으로 풀이된다.
이 전 대표는 첫 승리 소감으로 "저에게 첫 승을 안겨 준 광주·전남 시민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의 결과를 토대로 더욱 노력해서 더 좋은 결과 만들어가도록 하겠다. 오늘 더 큰 희망의 불씨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원들이) 후보들의 진면목을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많이 알게 됐고, 광주·전남 지역의 경우 제가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알기 때문에 더 많은 지지를 보내줬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광주‧전남 경선에서 3위는 6만6235표로 10.96% 득표율을 기록한 추 전 장관이 차지했다. 이어 4위 박용진 의원 7434표(1.23%), 5위 김두관 의원 4203표(0.70%) 순이었다. 누적 득표율은 추 전 장관 10.96%, 박 의원 1.24%, 김 의원 0.7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