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이미지 = 픽사베이]미국 루이지애나주를 강타한 허리케인 '아이다'로 인한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10만 곳을 넘는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했고, 뉴올리언스 지역에 전력을 공급하는 8개 주요 송전선이 모두 고장이 나면서 정전사태 장기화 우려가 제기된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루이지애나 헤먼드 등 일부 지역에서는 폭우가 그쳤지만 남동부 라피트와 라플라스 지역에서는 오전 돌발 홍수가 발생했다. 폭우가 멈춘 지역도 하천 수위가 계속 불어나면서 홍수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이날 오전 3시부터 수색구조 작업에 들어간 루이지애나주에서는 홍수와 가옥 붕괴 등으로 다수의 사망자가 나올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매체는 이미 2명의 사망자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존 벨 에드워즈 주지사는 MSNBC 인터뷰에서 "현재 강력한 수색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사망자가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날 루이지애나주에 상륙한 아이다는 최고 풍속 시속 240㎞에 달하는 4등급 허리케인으로, 이날 아침에는 열대 저기압으로 세력이 약해졌지만, 당국은 여전히 폭풍우를 동반하고 있다고 위험성을 경고했다. 아이다는 인근 미시시피주와 앨라배마주로 경로를 이동, 며칠에 걸쳐 동해안으로 향할 전망이다.
에드워즈 주지사는 대부분의 제방 시스템은 유지가 되고 있다고 했지만, 23번 고속도로 근처 제방 붕괴로 인근 지역 비상사태는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