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부산시청 전경]부산시(시장 박형준)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월부터 약 한 달간 ‘부산 애플망고 비대면 온라인 품평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부산에서 재배한 애플망고의 품질과 마케팅에 관련한 정보를 수집해 애플망고를 비롯한 아열대과수 재배 농가의 저변 확대를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농업기술센터의 ‘아열대과수 실증시범포’에서 생산된 애플망고가 품평회에 사용됐다.
농업기술센터는 2018년 시범사업을 통해 부산 제1호 애플망고 작목전환 농가를 성공시킨 이래로, 부산지역 애플망고 재배기술 축적과 지도기반 조성을 위해 꾸준히 시험 재배를 시행하고 있다.
품평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가정으로 배송된 애플망고를 시식하고 온라인을 통해 평가 결과를 제출했다.
평가 결과 주요 내용으로는, 참여자의 41.2%가 부산에서 애플망고가 생산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참여자의 80% 이상이 지금까지 맛본 망고보다 부산 애플망고의 당도와 향미가 뛰어나다고 답했다. 또한 부산 애플망고 2kg의 소비자 가격을 평균 6만 원 정도로 평가했다.
김정국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부산 애플망고의 다소 낮은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당도와 향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점은 부산 애플망고의 잠재력과 경쟁력을 시민들께서 인정해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부산이 기후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해 ‘아열대 과수 생산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인식을 확장하고,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청년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