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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녹즙, 당뇨 관리 돕는 맛있는 건강간편식 ‘디자인밀 당뇨케어 Meal Plan’ 출시
  • 김만석
  • 등록 2021-07-21 10: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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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풀무원녹즙]


풀무원이 당뇨환자가 가정에서도 맛있게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건강간편식을 선보인다.


풀무원녹즙(대표 김기석)은 식약처의 ‘식단형 식사관리식품’ 기준에 맞춰 당뇨 환자도 집에서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정기구독 식단 ‘디자인밀 당뇨케어 Meal Plan’(1끼니/12,000원)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1월 식약처는 기존 ‘특수의료용도식품’ 분류 체계 세분화를 통해 ‘식단형 식사관리식품’ 유형을 신설하는 개편안을 발표한 바 있다. ‘식단형 식사관리식품’은 질병과 수술 등으로 일반인과 다른 영양요구량을 가진 사람이나 정상적인 음식물 섭취, 소화, 흡수 또는 대사할 능력이 제한된 사람이 가정에서 편리하게 한 끼를 온전히 대체할 수 있는 즉석섭취형 또는 즉석조리형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디자인밀 당뇨케어 Meal Plan’은 식약처가 고시한 당뇨환자용 식단형 식사관리식품 기준에 맞춰 설계해 집에서도 제대로 된 한 끼로 맛과 영양 모두 간편하게 챙길 수 있도록 했다. 총 열량 대비 당류와 포화지방은 각 10% 미만으로 설계하고, 단백질은 한 끼 당 18g 이상, 나트륨은 1,350mg 이하로 맞췄다.


각 식단은 풀무원의 ‘211 식사법’에 따라 채소찬 2팩, 단백질찬 1팩, 밥 1팩, 총 4팩을 한 끼 식사로 구성했다. ‘211 식사법’은 신선한 채소와 포화지방이 적은 단백질, 통곡물을 2:1:1 비율로 섭취하여 균형 잡힌 식사를 제안하는 방법이다.


메뉴는 총 12가지로 다양하게 준비했다. 밥류는 탄수화물이 천천히 소화 흡수될 수 있도록 백미를 최소화하고 흑미, 쥐눈이콩, 귀리, 수수 등을 사용한 잡곡밥 위주로 담았다. 반찬류는 매끼 챙겨 먹기 힘든 미나리, 죽순, 시래기, 뽕잎나물 등의 나물과 표고버섯, 컬리플라워, 양배추 등의 채소를 다양하게 활용한 채소찬과 두부, 생선, 고기 등을 골고루 넣은 단백질찬, 식단과 잘 어우러지는 드레싱을 넣은 다채로운 샐러드로 구성된다.


식단은 전날 신선하게 조리해 다음 날 오전 7시 전까지 집 앞으로 배송된다. 샐러드를 제외한 나머지 메뉴의 용기 필름을 살짝 뜯어 전자레인지에 2분만 데우면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디자인밀’은 온라인몰(designmeal.pulmuone.com)과 모바일 앱을 통해 주문 가능하다. 1회 2끼니 씩 주 2회 격일로 배송되며, 월수 또는 화목 선택 가능하다. 식단은 12끼니(3주/144,000원)와 24끼니(6주/288,000원)으로 판매되고, 2끼니(24,000원) 체험판 구매도 가능하다. 제품 출시 기념으로 7월 한 달 동안 혈당측정기를 무료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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