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스타인웨이가 선택한 피아니스트 토니 윤 내한공연 투어, 6월 20일 시작
  • 박영숙
  • 등록 2021-06-07 10:58:11

기사수정


▲ [사진=홍보포스터]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음악의 열정과 힘을 보여주는 공연이 6월 한국에 상륙한다.


‘2021 스타인웨이 위너 콘서트 인 코리아’가 20일(일) 금호아트홀연세에서 공연을 시작, 27일(일) 대구 콘서트하우스에서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한국투어공연을 한다.


‘스타인웨이 위너 콘서트’는 세계적인 명품 피아노 회사인 스타인웨이 앤드 선스가 매년 국제 피아노 콩쿠르 수상자 가운데 뛰어난 수상자들을 선발해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연주회다. 2017년 한국 정식 파트너로 WCN(대표 송효숙)이 선정되면서 2018년 한국공연을 시작해 이번 2021년 공연에서는 제1회 중국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자인 캐나다 태생 토니 윤(Tony Yun)의 피아노 리사이틀로 펼쳐진다.


이번 6월 투어는 △20일(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금호아트홀연세에서 첫 공연을 열어 △21일(월)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24일(목) 오후 7시 30분 울산 중구문화의전당 △26일(토)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27일(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피아니스트 토니 윤은 제1회 중국 국제 음악 콩쿠르 최종라운드에서 마에스트로 야닉 네제 세갱,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해 1등 수상 후 북미 초청으로 야닉 네제 세갱과 다시 한번 무대를 가졌다. 또 토마스&에본 쿠퍼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및 청중상을 받으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폴란드 문화제 프라임 행사에서는 중국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공연으로 데뷔해 눈부신 성공을 거뒀으며, 2018/19 시즌에 같은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해 CCTV 신념음악회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는 파리의 살레 코르토홀, CCOM홀, 뉴욕 스타인웨이홀,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의 독주회를 포함해 북미 및 유럽과 아시아에서 여러 차례 독주회를 열었고, 영국 클래식 전문 잡지 피아니스트 매거진은 “토니는 건반위의 진정한 시인이다. 표현력이 풍부하고, 본인 특유의 음색으로 음악을 우아하고 침착하게 풀어낸다”며 극찬을 보냈다.


현재 미국 줄리아드 음악학교에서 마티 라칼리오와 요히브드 카플린스키 교수에게 사사하며 Jerome L. Greene Fellowship 장학생으로 수학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바흐-부조니의 ‘샤콘느 라단조’, ‘베토벤의 소나타 제15번 전원’ 등 주옥같은 작품으로 관객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공연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막힌 내한공연의 갈증이 해소되길 기대한다.


서울 및 대구 공연은 WCN(대표 송효숙) 주최로 스타인웨이 앤드 선스, 중국 국제 음악 콩쿠르, 노컷스포츠, 코스모스악기가 후원한다. △서울공연 티켓 R석 5만원, S석 3만원 △대구공연 티켓 R석 4만원, S석 2만원으로 학생(초,중,고) 20%, 대학생 10%, 4매 이상 구매하면 15% 할인된 가격으로 인터파크티켓에서 살 수 있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WCN으로 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