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사진=홍보포스터]부산시(시장 박형준)는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영화의전당,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에서 「제38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대유행 등으로 평온한 일상이 무너졌을 때 나타나는 인간과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나타내는 단편영화에 주목해 영화제의 주제를 ‘예외 상태(A State of Exception)’로 정하였다.
영화제 기간에는 109개국 3,004편의 출품작 중 2차 예심을 거친 국제경쟁 39편, 한국경쟁 20편의 본선 진출작을 포함해 총 125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아울러, 부문별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한 4개 부문 13편의 수상결과는 4월 26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폐막식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개막작으로는 <로스트 온 어라이벌>, <오페라>, <온택트> 총 3편이 선정되었다. <로스트 온 어라이벌>은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남자의 일상을 미니멀(minimal)하게 연출한 네덜란드 영화다. 또한, <오페라>는 독재정치 시스템을 피라미드 기계로 표현한 한국 애니메이션이며, <온택트>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제작을 지원한 영화다. 개막작은 4월 21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공개된다.
한편, 영화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모든 행사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된다. 이에, 개막식은 사전녹화 영상으로 대체하고, 폐막식은 필수인원만 참석해 현장에서 열린다. 더 많은 관객과 함께하기 위해 개·폐막식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온라인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라는 지극히 예외적인 상황에서 이번 행사를 진행하지만, 이번 영화제가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상영작, 시간표 등 영화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공식 홈페이지(http://www.bisff.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영작 예매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http://www.dureraum.org)와 현장에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