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사진=홍보포스터]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는 「2021년 한마음 치매극복 부산걷기행사」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행사로 부산은 지난 2014년 이후 매년 걷기행사를 추진해오다 지난해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며 행사를 취소한 바 있다.
이에 시는 올해는 비대면으로 걷기행사를 추진한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비대면 걷기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치매센터 및 16개 구·군 치매안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걷기에 참여를 원하는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사전접수 기간인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부산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 및 부산광역시 16개 구·군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사전에 접수를 완료한 시민 1천 명에게는 ‘걷기 키트’가 제공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이후 본 행사 기간인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부산지역 내 걷고 싶은 길을 개별적으로 걸은 후 후기를 등록하면 된다. 걷기 장소는 ‘부산형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길’과 ‘갈맷길 코스’ 등을 참고하면 된다. 후기등록이 완료되면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걷기 행사가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편견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