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김포시는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오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학운2산업단지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학운2산업단지는 수도권매립지 영향권에 위치해 각종 미세먼지에 노출된 개방된 지형으로 시는 세계보건기구가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한 미세먼지를 차단·저감하기 위해 학운2산업단지 내 공원 4개소, 녹지 5개소 및 공공공지 3개소를 대상으로 수목 2,544주를 식재했다.
나무 한 그루 당 연간 미세먼지 35.7g을 흡수한다는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결과를 근거로 시는 이번 사업으로 연간 미세먼지 흡수량이 80kg 증가할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는 5,640톤 흡수 증가, 산소는 4,060톤 방출이 증가하는 등 산업단지의 대기 및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간 김포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양촌산업단지 내 주거지역 인근 녹지를 대상으로 보식사업을 실시했으며, 2019년부터는 수도권매립지 주변지역 환경개선 특별회계 10억 원을 전액 지원받아 양촌산업단지 공원녹지에 수목 1,585주를 식재하는 등 산업단지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아울러 2021년에도 양촌산업단지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수도권매립지 예산 10억 원을 확보했으며, 산림청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김포시 고촌물류단지가 선정돼 10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