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더불어 행복한 미평동(동장 최재영)에서 기린건설 봉사단과 손을 잡고 6개월에 걸쳐 저소득층 노후주택 9채를 무료로 도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여수시 미평동은 지난 27일 기린건설 봉사단과 함께한 관내 노후주택 무료 도색사업이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초 미평동에 둥지를 튼 기린건설(부사장 김상호)은 지난 4월경 미평동주민센터를 찾아 집수리 봉사 의사를 밝혔고, 주민센터는 통별로 도색을 희망하는 저소득층 노후주택 10채를 발굴해 봉사단에 전달했다.
봉사단에서는 사전 조사를 통해 대상지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도색작업에 앞서 집 세척, 방역 등 사전작업을 실시하고 순차적으로 담장과 옥상, 대문 페인트칠과 방수작업을 실시했다.
파란 대문과 노란 담장을 뒤로 하고 기념사진을 찍던 한 어르신은 “내 생전에 다시는 집수리 할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무료로 깨끗하게 집을 고쳐주셔서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상호 봉사단장은 “집이 너무 오래되어 공사 중에 무너질 것 같아서 포기해야 할 것 같다는 전화를 받았을 때 너무 안타까웠다. 할 수만 있으면 새로 지어주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미안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집수리 봉사를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최재영 미평동장은 “우리 동에 이렇게 이웃을 사랑하는 분들이 계서서 너무 자랑스럽고, 이런 분들이 계셔서 미평동이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된 것 같다”며 “동에서도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