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출처 = JTBC 뉴스 캡처]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야당 의원의 날선 설전이 계속되자 같은 여당 의원 마저 "정도껏 하세요"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12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 결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인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추 장관을 향해 "질문을 듣고 답해달라. 그렇게 좀 해달라"며 직설 발언을 날렸다.
추 장관이 이날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과 검찰·법무부 특수활동비 문제를 두고 격론을 벌였다.
박 의원은 "요즘 특활비 문제 때문에 아주 시끄럽다"며 "법무부 특활비 중에서 직원 격려금으로 일괄적으로 지급된 금액이 있다고 들은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추 장관은 박 의원의 말이 끊으며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의) 돈 봉투 만찬 사건 기억하시나. 그 이후로는 그렇게 지급되는 것은 없다. 그렇게 쓰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박 의원이 "질문을 듣고 답변해야 한다"며 추 장관을 제지했다.
이에 정 위원장은 "추 장관은 질문에 답변해달라. 다른 것은 말씀하지 말고 질문을 듣고 답변해달라. 정도껏 하세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추 장관이 "그렇게 하겠지만 질문 자체가 모욕적이거나 하면 위원장이 제재해달라"고 답하자 "그런 질문은 없었다. 협조 좀 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어진 질의에서도 추 장관은 "그런 혐의를 두는 것 자체가 도발적, 모욕적"이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고, 박 의원은 "특활비가 직원 격려금으로 지급된 적 있느냐고 물었는데 그것이 모욕적인가"라며 헛웃음을 짓기도 했다.
또 박 의원이 "이렇게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지율을 올려놓고 이제 와서 사퇴하라고 하면 앞뒤가 맞지 않는다"라고 지적하자 추 장관은 "예산 관련 질문인가. 대답해야 하느냐. 별로 (대답)하고 싶지 않다"며 "(답)하라면 하겠는데 제가 생각할 때는 오히려 국민의힘이 변변한 후보가 없어서 그 지지율을 올려놓는다는 국민 여론도 있다고 들었다"라고 반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