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10일 ㈜나래식품(대표 김금진)이 일본(동경) 전남 농수산식품 상설 판매장 운영사인 ㈜에이산(회장 장영식)과 지역특산품 육성을 위한 200만불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돌산읍 평사리에 위치한 ㈜나래식품에서 열렸으며, ㈜에이산 장영식 회장과 김현태 한국지사장, ㈜마루 박민수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여수산 양념젓갈류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젓갈과 절임 반찬의 전통제조방법을 발굴하여 상품화에 성공한 (주)나래식품은 1996년 농림부로부터 전통식품가공업체로 지정받은 이후 명란, 창란, 오징어 등 젓갈류와 깻잎, 고추, 무말랭이 등을 생산하고 있다.
국내 대형마트는 물론 미국과 중국, 대만 등 5개국 11개 지역에 수출해 지난해 56억여 원의 매출을 올리며 남도의 맛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수출협약으로 오는 26일 일본의 전남 상설판매장인 동경 YES마트에 입점할 예정이며, 연내 7개국 14개 지역으로 매출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나래식품 김금진 대표는 “일회성 판촉 위주의 행사가 아닌 일본 상설 판매장 진출을 기획하고 지원해 주신 전라남도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 여수 특산품의 입지와 경쟁력을 키우고 관내 농어가와 지속적인 농수산물 계약재배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영식 회장이 일본에서 창업한 ㈜에이산은 일본 면세점 업계 1위를 달리며 면세‧무역‧관광업 등을 통해 2억 5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