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포스터]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움츠려들었던 극장가가 연이어 개봉한 한국 영화로 숨통이 트이고 있다.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에 따르면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예매율 75.5%로 개봉 첫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때문에 사건에 휘말리게 된 한 남자의 사투를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다. 영화 '신세계'에서 발군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황정민과 이정재가 다시 한 번 만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매율 2위에는 정우성, 곽도원 주연의 액션 드라마 '강철비2: 정상회담'이 10.6%로 이름을 올렸고, 강동원, 이정현 주연의 재난 블록버스터 '반도'가 5.4%로 3위를 기록했다.
4위부터 6위까지는 애니메이션이 점령했다. '애니멀 크래커'는 예매율 4.3%로 4위, '빅샤크3: 젤리몬스터 대소동'는 예매율 2.6%로 5위, '고 피쉬!'가 예매율 0.5%로 6위를 기록했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는 '강철비2: 정상회담'이 차지했다. 강철비2는 개봉 첫주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는 350만 관객을 동원한 '반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