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이철규 의원이 "천안함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 면서 천안함 46용사 중 동해시 광희고등학교 출신의 故심영빈, 장진선 중사를 기억하며 고등학교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