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77억 원 규모의 축산사업 대상자 모집
보령시는 지역 축산업 강화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월 5일까지 ‘2026년도 축산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축산사업은 ▲한우 8개 사업 8억 7,000만 원 ▲낙농 4개 사업 8억 3,100만 원 ▲양돈 4개 사업 6억 3,000만 원 ▲양계 2개 사업 1억 5,500만 원 ▲조사료 4개 사업 12억 300만 원 ▲탄소중립 사업 7,400만 원 ...
▲ [용산구청 전경]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에 코로나19 첫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보광동에 거주중인 49세 여성으로 지난 4일 밤 10시경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강남구 소재 직장인으로 지난 2일 확진판정 받은 성북구 거주 직장동료(#4558)와 접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2일부터 12일까지 자가격리 통지를 받았으며, 3일 오후 15시 25분 용산구 선별진료소를 찾아 진료 후 도보로 귀가했다. 이후 4일 재검 결과 양성 판정을 받고 5일 오후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치료 중이다.
구는 5일 아침 확진자 가족(남편, 자녀2)에 대한 검체채취를 마쳤으며 2주간 자가 격리토록 안내했다.
A씨의 동선은 동선은 아래와 같다.
▣ 2월 27일(목)
- 08시20분~09시 : 강남구 논현동 소재 직장 출근(421번 버스 이용)
- 18시 : 퇴근(택시 이용)
- 19시 : KFC한남순천향점
- 19시30분 :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입원(지병)
▣ 2월 28일(금) :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 2월 29일(토)
- 17시10분 :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퇴원(택시 이용)
- 17시30분 : 보광동 왕코등갈비
- 18시30분 : 보광할인마트
- 19시30분 : 자택
▣ 3월 1일(일) : 자택
▣ 3월 2일(월) : 자택 (자가격리 통보. ~3/12)
▣ 3월 3일(화)
- 15시~15시25분 : 용산구 선별진료소 방문, 검체채취 후 귀가(도보)
▣ 3월 4일(수) : 자택
구는 A씨 방문 동선에 따라 방역을 시행하고 있으며 추가 접촉자를 확인, 자가 격리토록 안내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주민들에게 무거운 소식을 전하게 돼 송구하다”며 “더 이상의 확산을 막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