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77억 원 규모의 축산사업 대상자 모집
보령시는 지역 축산업 강화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월 5일까지 ‘2026년도 축산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축산사업은 ▲한우 8개 사업 8억 7,000만 원 ▲낙농 4개 사업 8억 3,100만 원 ▲양돈 4개 사업 6억 3,000만 원 ▲양계 2개 사업 1억 5,500만 원 ▲조사료 4개 사업 12억 300만 원 ▲탄소중립 사업 7,400만 원 ...
▲ [사진제공 = 서대문구]서대문구는 새 학기를 앞둔 중국인 유학생들의 입국에 따라 연세대와 이화여대 등 관내 10개 대학교(원)와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상호 연락 체계 가동을 위해 서대문구보건소와 각 대학의 담당자들 20여 명이 참여하는 모바일 메신저 대화방을 개설,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각 대학이 추진하는 방역 대책과 중국인 유학생 일일 입국 현황을 공유하고 궁금한 내용에 대해서는 보건소 관계자가 실시간으로 답변한다.
구는 ‘입국 중국인 유학생에 대한 14일간 학교 기숙사 내 자가 격리’와 ‘바이러스 방지를 위한 특별 방역소독’을 각 대학에 권고했다.
일부 대학은 중국인 유학생 자가 격리 장소로 학교 기숙사를 제공하고 개강은 격리 기간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
서대문구는 관내 소재 대학들이 기숙사 내 자가 격리를 실시할 경우 열감지기를 설치하고 방역을 지원한다.
이미 구는 소독업체를 선정하고 3개 대학의 기숙사 19개 동에 대해 방역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대학마다 중국인 유학생 수 편차가 있고 기숙사 사정이 다르지만 바이러스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앞서 2월 5일 서대문구는 서울시 자치구들 가운데 선제적으로 관내 각 대학 관계자들과 코로나19 방지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