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한 병원의 병원장이 코로나19로 숨진 가운데 해당 병원의 간호사를 포함한 일가족 4명도 코로나19에 감염돼 숨진 사실이 알려졌다.
중국 매체 등에 따르면 우한시의 코로나19 거점 병원인 우창병원의 병원장 류즈밍(劉智明·51)이 지난 18일 숨졌다고 전했다.
류즈밍은 코로나19 위험성을 내부 고발했다가 중국 당국으로부터 탄압받은 뒤 지난 7일 숨진 리원량(李文亮)과 함께 코로나19로 희생된 중국 의료진 가운데 가장 유명한 인물이다. 그는 코로나19가 발병한 이래 환자 치료를 위해 한 달 정도 귀가하지 못하고 비상근무하다, 본인도 코로나19에 걸려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류즈밍은 지금까지 코로나19 치료 일선 현장에 투입됐다가 희생된 총 8명의 의료진 가운데 최고위직이다. 코로나19로 사망한 의료진은 아직 8명에 그치고 있지만 확진환자로 분류된 의료진이 이미 3000명에 달하고 있어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특히 류즈밍이 숨진 우창병원에서는 앞서 지난 14일 간호사 류판(柳帆·59)이 숨지기도 했다.
언론에 따르면 류판 뿐 아니라 그녀의 부모와 남동생 등 일가족 4명도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목숨을 잃은 것으로 드러나 중국 국민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