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77억 원 규모의 축산사업 대상자 모집
보령시는 지역 축산업 강화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월 5일까지 ‘2026년도 축산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축산사업은 ▲한우 8개 사업 8억 7,000만 원 ▲낙농 4개 사업 8억 3,100만 원 ▲양돈 4개 사업 6억 3,000만 원 ▲양계 2개 사업 1억 5,500만 원 ▲조사료 4개 사업 12억 300만 원 ▲탄소중립 사업 7,400만 원 ...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여성의 권익 향상, 양성 평등한 사회를 목표로 비영리단체 등을 지원하는 「2020년도 마포구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위해 오는 17일까지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구는 양성평등 촉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 등을 위한 목적으로 양성평등기금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계획에 따르면 구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지원 사업으로 총 3100만 원의 기금을 비영리단체 등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크게 네 가지로, 양성평등 인식제고 및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경제활동 참여 확대, 여성폭력 예방 및 사회안전망 강화, 가족친화환경 조성 등이다.
구는 17일까지 사업 공모를 통해 연령별·영역별 성별 갈등 해소, 여성의 경력 유지 및 경력단절 예방,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디지털성범죄‧데이트폭력 등 폭력 예방, 일‧생활 균형 등을 위한 사업에 건별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마포구에 소재하는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다. 단체별로 1개의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사업 공모 후 마포구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회 심의를 거쳐 3월 초 최종 선정기관을 발표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는 마포구 누리집(www.mapo.go.kr) 고시공고 란에서 공모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 후 마포구 여성가족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sohyunchoi@mapo.go.kr)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구는 영유아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 사업, 활동가 양성 사업, 안전지킴이 사업 등 5개 기관과 연계해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공익을 위한 열정과 사업 아이디어는 있지만 예산 문제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지 못하는 단체들과 함께 한다”라며 “지원 사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양성평등 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