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전세계로 확산되는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에 국제 전문가들을 파견하기로 중국과 합의했다.
WHO는 28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우한 폐렴에 대응을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중국에 국제 전문가를 보내기로 중국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중국 베이징에서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만난 이후 발표됐다.
WHO는 양측이 이날 만남에서 발병지인 우한의 봉쇄 조치에 대한 지속적 협력, 다른 도시와 지역의 공중 보건 대책, 우한 폐렴의 심각성과 전염성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 지속적인 정보 공유 등에 초점을 맞췄다고 알렸다.
이어 중국을 방문한 WHO 대표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이 실행한 조처, 바이러스의 확인 속도, 바이러스 정보를 WHO와 다른 국가에 공유한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도 전했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중국과 전 세계에서 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는 것이 WHO의 최우선 과제"라며 중국 최고 지도부가 보여준 헌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전자 배열 등에 대한 정보 공유 등에 감사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이해하고 전염을 억제하는 데 있어 중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WHO는 사람들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중국 및 다른 모든 국가와 함께 계속해서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WHO는 지난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국제적인 비상사태를 선포할 단계는 아직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유사시에는 비상사태 선포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긴급 위원회를 재소집할 수 있으며, 위원들이 대기 상태에서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고 전했다.
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29일 현재 전 세계적으로 5천여 명을 넘어섰으며 대부분 중국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