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 [자료제공 = 중소기업중앙회]중소기업 절반 가량이 설을 앞둔 시점에 자금 사정이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가 13일 전국 중소기업 808 곳을 대상으로 ‘2020년 중소기업 설 자금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설 자금 사정이 곤란하다'고 응답한 중소기업은 49.7%에 달했다.
자금 사정 곤란 원인(중복 응답 가능)으로는 ‘판매부진’과 ‘인건비 상승’(각각 52.9%)이 가장 많았고, ‘원부자재 가격 상승’(22.4%), ‘판매대금 회수지연’(22.2%), ‘납품대금 단가 동결·인하’(20%), ‘금융기관 이용곤란’(10.2%)이 뒤를 이었다.
특히 기업들은 올해 설에 평균 2억 4,190만 원의 자금이 필요한 것으로 응답했다. 지난해(2억 2,060만 원)보다 2,130만원 증가한 규모다. 자금을 확보하지 못한 기업들은 ‘결제연기’(49.6%), ‘납품대금 조기회수’(39.8%), ‘금융기관 차입’(30.9%) 등의 방법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올해 설 상여금(현금)을 ‘지급예정’이라고 응답한 업체는 지난해 대비 1.8%포인트 감소한 50.1%였다. 기업들은 정액 지급 시 1인당 평균 62만 4,000원, 정률 지급 시 기본급의 46.3%를 지급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김경만 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지난해는 내수부진 장기화, 글로벌 경기 불확실 속에서 제조·서비스·건설업 모두 전반적으로 부진했다”며 “경영부진 심화로 인해 기업들이 자금 곤란을 호소하고 있는 만큼 은행권과 정책금융기관의 각별한 관심을 요청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