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독일 시민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보다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지도자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dpa 통신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유고프는 독일 시민 2천 명을 대상으로 세계 국가 지도자 중 '누가 가장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가'를 물었다. 대상 인물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였다.
그 결과 독일인들은 압도적인 차이로 트럼프 대통령을 1위에 올렸다. 응답자의 41%의 지목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도 가장 많은 응답자의 지목을 받아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런 결과는 독일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비판적 행보에 대한 반발로 읽힌다. 트럼프 대통령은 독일에 대해 지속적으로 불만을 퍼부어 왔다. 나토 방위비 분담금 협상은 물론 유럽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 방침도 사실상 독일을 겨냥한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독일을 대표적인 안보 무임 승차국으로 지목하고 있다.
한편 김정은 위원장은 17%로 2위에 올랐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8%, 하메네이가 8%, 시진핑 주석이 7%로 가장 낮은 투표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