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북한에 대해 "무언가 진행중이면 나는 실망할 것"이라며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주지사들과 규제개혁을 주제로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하던 중 취재진이 북한의 핵실험 또는 장거리미사일 발사 거능성에 대해 묻자"우리는 지켜보고 있다. 무언가 진행 중이라면 나는 실망할 것이고,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이를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매우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 우리는 북한을 지켜보고 있다. 우리는 많은 곳을 매우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이 스스로 설정한 연말시한을 앞두고 평안북도 동창리 서해위성시험장에서 로켓 엔질 실험으로 추정되는 ‘중대한 시험’을 연이어 진행하는 등 ‘레드라인’을 넘을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며 자제를 촉구한 것으로 해석된다.
구체적인 조치를 거론한 것은 아니지만 북한이 강경행보에 나설 경우 모종의 대응에 나설 것이라는 방침을 시사한 것으로도 분석된다.
그러나 지난 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적대적으로 행동하면 사실상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고 트윗으로 강력 경고한 데 비해서는 톤이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한국을 방문 중인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16일 약식회견을 통해 "우리는 여기에 있고 당신들은 우리를 어떻게 접촉할지를 안다"며 북한에 회동을 제안한 상태라는 점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미국의 제안에 전격 호응할 경우 북미 대치 국면 해소를 위한 실마리가 마련될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을 경우 가뜩이나 고조된 북미 간 긴장이 위험수위로 치달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