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사진출처 = 외교부 페이스북]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스페인을 방문중인 강경화 장관이 15일(현지시간) 저녁 만찬장에서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과 만나 약 10분간 환담을 했다고 외교부가 16일 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강경화 장관은 모테기 외무상과 일본의 수출규제 문제와 북한 핵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당초 양국은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통해 오는 24일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의 계기의 한·일 정상회담 의제를 조율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짧게 대화하는 수준에서 만남을 마무리했다.
특히 환담 직후 발표에서 한국은 일본에 수출 규제 철회를 요구했다는 점에, 일본은 강제징용 관련한 이슈를 논의했다는 점에 방점을 찍으며 온도차를 드러냈다.
외교부는 "강 장관은 수출관리당국 정책 대화 개최를 환영하면서 이번 대화가 일본 측의 수출 규제의 조속 철회로 이어질 필요성을 제기했다"며 "양국은 북한 핵 문제와 관련해 외교당국 간에 긴밀히 소통해 나간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고, 한·일·중 정상회의를 계기로 추진되는 한·일 정상회담 개최에 대해서도 계속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