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사진출처 = YTN 뉴스 캡처]인도의 수도, 뉴델리의 재래시장 내 가방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막대한 인명피해가 일어났다.
외신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뉴델리 북부 재래시장인 사다르바자르 내 한 가방공장 건물에서 큰불이 발생, 지금까지 최소 43명이 사망했다고 인도 정부 관계자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화재는 이날 오전 5시께 일어났으며 공장 내부에 핸드백 생산을 위한 가연성 원자재들이 많이 쌓여져 있어 불이 더욱 빠르고 크게 번졌다. 아직 정확한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사망자 대부분은 공장건물 내 곳곳에서 잠을 자고 있던 근로자였다. 사망자 이외에도 최소 31명이 부상했으며 그 중 16명은 현재 병원에 치료 중이다.
시장 안에 있어 매우 좁은 골목길에 전선이 얽혀 있어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 현재 불길은 완전히 잡혔고 구조 작업도 완료됐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이번 화재는 매우 끔찍하다. 사망자가 더 나올 수 있다”며 “사랑하는 이를 잃은 이들과 함께 할 것이다. 부상자들의 회복을 기원한다”고 애도했다. 이어 “당국은 이번 비극이 일어난 지역에 가능한 한 모든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도에서는 건축 법규와 안전 규범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대형 화재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올해 2월에도 뉴델리에서 6층짜리 호텔의 승인을 받지 않은 옥상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 17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