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이미지 = 픽사베이]한국인 26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헝가리 부다페스트 유람선 참사를 일으킨 크루즈 선장에게 징역 9년이 구형됐다.
데일리뉴스헝가리 등 헝가리 언론 매체에 따르면 헝가리 검찰은 28일(현지시간) 크루즈 바이킹 시긴 호의 유리 C. 선장을 기소했다고 전했다.
검찰은 유리 C 선장에 대해 과실로 인한 수상교통 방해로 다수를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와 사고 후 구호 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기면서 징역 9년과 자격 정지 9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선장이 사고 전까지 수 분간 배를 조종하는데 주의 의무를 게을리했을 뿐 아니라 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거리를 유지하지 않은 것은 물론 다른 선박과 근접 상황에서 무선과 음향 신호도 보내지 않는 등 과실 혐의가 짙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5월 29일 밤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허블레아니 호가 바이킹 시긴 호와 부딪힌 뒤 침몰해 한국인 25명과 선장과 승무원 등 헝가리인 2명이 숨졌고, 한국인 한 명은 아직 실종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