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사진출처 = 교황 인스타그램]일본을 방문 중인 프란치스코 로마 카톨릭 교황이 25일 도쿄돔에서 5만 명의 신도가 참가한 대규모 미사를 집전했다.
이어 총리 관저를 찾아 30분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핵무기 폐기,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사형제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눴다.
교황은 "원자폭탄에 의한 파괴가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하고 핵 문제는 한 국가가 아닌 다자 차원에서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분쟁은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최근 경색된 한일 관계를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교황은 이어 "특권적인 극소수의 사람이 엄청난 부를 누리고 있는 반면에 세계 대부분의 사람은 빈곤에 허덕이고 있다"고 불평등 문제를 거론하고 "지구는 우리가 젊은 세대로부터 빼앗은 소유물이 아니라 다음 세대에 넘겨줘야 할 귀중한 유산"이라며 환경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아베 총리는 교황청과 일본 정부 간의 협력 확대에 의욕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베 총리가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난 것은 2014년 6월 아베 총리의 교황청 방문 당시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