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사진출처 = 치앙라이타임즈]거액의 복권에 당첨됐지만 금슬을 잃게 된 부부가 있다.
지난 18일 태국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는 방콕 톤부리 지역에 사는 포르니다 참난웨트(23)시가 겪은 황당한 사연을 소개했다.
포르니다씨는 지난 9일 남편과 복권 두 장을 구매, 그 중 포르니다씨가 고른 한 장이 담첨됐다. 당첨금은 27만 달러(3억2000만원)로 이들 부부는 경찰서에서 복권 당첨을 확인받고 다정한 인증샷까지 남기며 자신들에게 찾아온 행운을 자축했다.
그러나 부부의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다. 다음날 남편이 공평하게 반으로 나누기로 했던 당첨금에 욕심을 내면서부터 둘 사이가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심지어 당첨된 복권은 아내가 골랐는데도, 남편은 아내에게 "복권 당첨금 3분의 1만 가져가고 나머지는 전부 갖겠다"고 요구하기 시작했다.
아내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부부 싸움은 점점 더 격해졌고 결국 남편은 아내가 없는 틈을 타 복권을 들고 달아나버렸다.
배신감에 휩싸인 아내는 경찰에 곧바로 신고해 남편이 당첨금을 수령할 수 없도록 했다. 또 언론에 이 사실을 알리며 도망간 남편을 찾기 위해 애썼다.
홀로 당첨금을 찾지 못하게 된 남편은 별수 없이 집으로 돌아왔고, 부부는 곧 복권 당첨금을 함께 찾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소식을 전해 들은 누리꾼들은 "돈 나눠 갖고 이혼하는 게 나을 듯", "어차피 갈라질 사이였는데 복권이 그걸 앞당겼을 뿐"이라는 등 남편의 행동을 비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