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충남 아산시 실옥동 곡교천에서 11월 14일 채집한 야생조류 분변시료를 분석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11월 15일 검출되어 주변 지역에 대한 야생조류 예찰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H5형 바이러스는 고병원성 가능성이 있는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정밀진단 및 유전형검사를 통해 병원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아산시 곡교천 일대 검출지점 반경 10km 내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농림축산검역본부, 질병관리본부 및 해당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H5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사실을 11월 15일 통보하여 신속히 방역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이번에 검출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최종 병원성 확인까지는 3~5일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