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미중 무역협상을 이끌고 있는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왼쪽)과 류허 중국 부총리.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에 부과 중인 관세 일부를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7월 미·중 무역전쟁이 시작된 이후 양측 어느 쪽도 부과 중인 관세를 거둬들인 적은 없다. 기존 관세가 철회된다면 미·중 무역전쟁으로 타격을 입은 글로벌 경제 회복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리는 WSJ에 미ㆍ중 간 1단계 무역합의가 성사된다면 “관세 제거가 한 부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없애면 중국도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완화하는 수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이 원하는 대로 관세를 철회할 경우 미국은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바랄 것이고, 그 대가에는 미국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중국의 미국산 농산물 구매 규모와 시기에 대한 확답, 미국 땅에서 합의문 서명이 포함될 수 있다고 FT는 전했다.
기존 관세가 철회된다면 1단계 무역합의는 당초보다 범위가 넓어지고 오래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관세 철회는 미국 내 강경파가 변수가 될 수 있고, 트럼프 대통령 본인이 결심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FT는 전했다.
미국은 지난 10월 15일부터 2500억 달러 규모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25%에서 30%로 인상할 계획이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1단계 무역합의를 선언하면서 인상을 보류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