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사진=AP)
미국에서 전자담배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가 일주일 사이 4명 더 늘었다. 이로써 최근 약 두 달에만 사망자수가 12명이 됐다.
2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전자담배 흡연과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의문의 폐질환이 지난주 52% 급증했으며 지금까지 미국 내 10개 주(州)에 걸쳐 최소 1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에는 확진, 의심 환자가 530명, 사망자가 7명이었다. 초기 증상으로는 기침, 호흡곤란, 피로, 가슴 통증,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난다고 한다.
CDC는 이들 환자가 마리화나 복합물질인 THC를 함유한 전자담배 제품을 사용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일부는 니코틴과 THC를 섞어 흡연했으며 일부에서는 니코틴만 합유한 전자담배를 피웠다는 증언도 있다고 설명했다.
의문의 폐질환은 특히 젊은층에서 두드러졌다. 3분의 2가 18~34세 연령대였으며 18세 미만 청소년도 16%에 달했다.
CDC는 100명이 넘는 의료진을 투입해 폐질환과 전자담배의 관련성을 조사하고 있다. 미 식품의약청(FDA) 역시 조사를 하고 있다.